경의선 숲길 할리스 건너편 길 구석?쪽에위치하고 있어요!저도 그냥 지나가다가 들어갔는데너무 맛있어서 이렇게 후기를 ㅎㅎ테이블은 한 5개정도 있고내부 인테리어도 귀여웠어요 ㅎㅎ정말 베트남같당저는 창가자리에 앉았답니당 마라쌀국수(13,000원)분짜(13,000원) 이렇게 주문했는데, 1인 1메뉴를 주문하면 무려 반쎄오를 서비스로 주시더라구요!!마라쌀국수는 처음 먹어봤는데그냥 마라탕같았어욬ㅋㅋㅋㅋㅋ근데 맛있어서 집에서도 해먹음글구 반쎄오도 처음 먹어봤는데진짜 너무 바삭하고 맛있어써요ㅠㅠㅠㅠㅠㅠ저걸 라이스페이퍼에 싸먹는건데저 라이스페이퍼 안 좋아하거든요? 근데도 맛있었당 다만 라이스페이퍼 사이에 날파리가 있고..그렇게 위생이 좋아보이진 않았습니다(ㅠㅠ) 그냥 베트남 노상식당에 앉아있다고 생각하고 먹음ㅋ밑반찬과 ..